% Processor Time은
프로세서가 비유휴 스레드를 실행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의 백분율입니다. 이것은 프로세서가 각 샘플 간격 동안 유휴 스레드를 실행하는 데 소비한 시간을 측정하여 간격 기간에서 그 값을 뺀 것입니다. 각 프로세서에는 유휴 스레드가 있는데 이것은 다른 어떤 스레드도 실행되지 않을 때 사이클을 소비하는 스레드입니다. 이 카운터는 프로세서 동작의 주요 표시기이며 샘플 간격동안 관찰되는 사용 시간의 평균 백분율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서비스가 비활성인 시간을 모니터링하여 100%에서 그 값을 뺀 것입니다.


% Privileged Time은
프로세스 스레드가 특권 모드에서 명령을 실행하면서 경과된 시간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입니다. Windows 시스템 서비스가 호출되면, 서비스는 시스템 전용 데이터를 액세스하기 위해 흔히 특권 모드에서 실행됩니다. 그러한 데이터는 사용자 모드에서 실행되는 스레드가 액세스하지 못하도록 보호됩니다. 시스템 호출은 페이지 오류 또는 인터럽트가 발생할 때처럼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입니다. 일부 초기 운영 체제와는 달리 Windows는 사용자 및 특권 모드의 일반적인 보호뿐만 아니라 하위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프로세스 경계를 사용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Windows에서 수행한 일부 작업은 프로세스의 특권 시간 및 다른 하위 시스템 프로세스에서도 나타납니다.


% User Time은
사용자 모드에서 소비한 프로세스 시간의 백분율입니다. 사용자 모드는 응용 프로그램, 환경 하위 시스템 및 전체 하위 시스템을 위해 만든 제한된 처리 모드입니다. 대체할 수 있는 특권 모드는 운영 체제 구성 요소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하드웨어 및 모든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운영 체제는 운영 체제 서비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응용 프로그램 스레드에서 특권 모드로 전환합니다. 이 카운터는 평균 사용 시간을 샘플 시간의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 Interrupt Time은
프로세스가 샘플 간격 동안 받아 처리한 하드웨어 인터럽트의 수입니다. 이 값은 시스템 클럭, 마우스, 디스크 드라이버, 데이터 통신 회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및 기타 주변 장치 등과 같이 인터럽트를 발생시킨 장치 동작의 간접 표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장치는 작업을 완료하거나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 프로세서를 인터럽트합니다. 인터럽트 동안 일반적인 스레드 실행은 잠시 중단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 클럭은 매 10 밀리초마다 프로세서를 인터럽트하여 백그라운드 인터럽트 작업을 만듭니다. 이 카운터는 평균 사용 시간을 샘플 시간의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자료출처 ::: Microsoft MOM2005

One of the more interesting sessions at Gartner Symposium yesterday was on "Cloud Computing: Changing the Vendor Landscape." Gartner Analysts David Cearley and David Mitchell Smith predicted that by 2013, only two vendors will be perceived as leaders in both cloud computing and enterprise computing. Those two vendors are likely to be Microsoft and VMware, they said.


Smith noted that the companies seen today as enterprise computing leaders, such as SAP and Oracle, aren't seen as cloud computing leaders; and cloud leaders, such as Amazon, Salesforce, and Google, aren't seen as enterprise leaders. Over time, they say this will change.


In their view, the cloud computing continuum moves from closed private cloud implementations to full open public ones, with lots of things in between, which include managed private clouds, virtual private clouds, and community private clouds (shared by a few companies).

Slicing Cloud Horizontally.png


They said that cloud services exist in a value chain, and that it will result in more interesting connections between the various vendors. But they were also clear that putting IBM Websphere or an Oracle database on top of an infrastructure platform such as Amazon EC2 is not creating a cloud-based service; it's just another way of hosting applications.


They then went through the major cloud players and talked about their pros and cons. They discussed which ones were providers of cloud services (where companies can buy services) and which were enablers (which create technology, but others create the services); which layers of cloud services (infrastructure, platform, and applications) the companies offer products for; and whether the vendors support public or private clouds, or both. Here's a summary.

Cloud Vendor Emphasis.png


They went through each of the vendors, in most cases, pointing out the pros and cons of their offerings and where they fell short of a full solution. Overall, they say only Microsoft and VMware have full lines, although their offerings ar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Smith said Microsoft's choices were "insanely complex" as it offered all sorts of products in all sorts of ways. It is an enabler of cloud services within companies, a provider of its own services, and also sells services through third parties. It has products for both public and private clouds, and it offers lots of SaaS applications (some hosted, some really cloud-based, and some moving in the cloud direction), and its Azure products, which offer a hybrid of infrastructure and platform as a service.


Microsoft has "one of the most visionary and complete views of the cloud," Cearley said. In some respects, he said, in a few years, you may think of their enterprise offerings as private versions of their cloud offerings. On the other side, he said, many of the specific offerings aren't fully mature yet. But Smith noted that software moves faster on the cloud.


VMware, on the other hand, is not trying to be a provider -- just an enabler, Smith said. It has been focused on private clouds, but with things like Springsource and Zimbra, it is taking on more public cloud attributes. Smith said most of the company's products are typically not offered "as a service." But he lauded the company's comprehensive strategy focus, and Cearley talked about breadth of enabling technologies and working with lots of providers who will deliver the services.


Overall, they said to look at a number of offerings from both established and up-and-coming vendors; to expect a lot of consolidation in the space; and to look at "cloud service brokerages" to help companies transition to the cloud.


자료출처 ::: http://blogs.pcmag.com/miller/2010/10/gartner_will_microsoft_and_vmw.php


* Host 환경 ::: Windows Server 2008 R2 with Hyper-V 
   HP ProLiant DL580 G5 * 3대 : Fail-Over Clustering
   HP ProLiant DL380 G6 * 1대 : Stand Alone

* Guest(VM) 환경 ::: Windows Server 2003 R2(32Bit)
   Windows Server 2008 R2 : CPU 2Core, Memory 4Gb * 20대
   VHD위치: 내장디스크 / 동적증가

* WEB: IIS 5.0 (ASP) / DB: MS-SQL 2008

* 소요기간 6일 중 시스템 구성 ::: 1일(실제로는 반나절?!?)

* 금차 시스템을 운용을 위해 추가적인 장비도입 및 구성없이 기 운용되고 있는 시스템에 VM만 추가 구성
   Host 4대에 이미 46대의 VM이 운용되고 있었으며, 신규 20대의 VM을 사용량에 따라 적절히 분배(하기의 이미지 참조)


*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Windows Server 2003에서는 Media Services가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기본 탑재되어있지만,
Windows Server 2008에셔는 기본 포함이 아닙니다. 이에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OS에 맞게끔 다운받도록 합니다.

* Windows Server 2008 (Windows6.0-KB934518)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9ccf6312-723b-4577-be58-7caab2e1c5b7

*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6.1-KB963697)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b2cdb043-d611-41c9-91b7-cddf6e5fdf6b&displayLang=ko

다운 받은 파일을 설치후 Roles에서 Check 하여 설치합니다.

주택

가. 주택의 개념

세대의 세대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 및 그 부속토지를 말하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주택법 제2조제1호).

나. 주택의 구분

주택공급에 따른 분류 안내
주택공급에 따른 분류
국민주택등

-「국민주택」과「국가·지자체·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주택중 85㎡이하의 주택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 국민주택중 민간주택건설사업자가 건설하는 60~85㎡이하의 주택

민영주택 「국민주택등」을 제외한 주택
공사 공급주택의 유형 안내
공사 공급주택의 유형
국민임대주택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여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도모하기 위해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국가·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사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30년) 임대하며, 분양전환되지 않음
공공임대주택

- 5년(10년)공공임대주택 : 5년(10년)의 임대기간 종료후 분양전환하는 주택으로 전용 85㎡이하의 규모로 건설

- 50년공공임대주택 : 영구임대주택을 대체할 목적으로 기금등을 지원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자체가 건설·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하지 않고 임대로만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영구임대주택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89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회복지적 성격의 임대주택으로서, 정부의 재정보조를 받아 전용 26.34㎡~42.68㎡ 규모로 19만여호(공사 14만여호)가 건설되어 기초생활수급자 등과 같은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됨
공공분양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의 규모로 건설·공급하는 분양주택
민영주택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민간건설업자가 건설하는 주택(면적구분 없음)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공급하는 전용면적85㎡를 초과하는 주택


자료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http://myhome.lh.or.kr/

윈도우에서 네트웍 드라이브 연결 설정

NET USE
[장치 이름 | *] [\\컴퓨터 이름\공유 이름[\볼륨] [암호 | *]]
        [/USER:[도메인 이름\]사용자 이름]
        [/USER:[점으로 구분된 도메인 이름\]사용자 이름]
        [/USER:[사용자 이름@점으로 구분된 도메인 이름]
        [/SMARTCARD]
        [/SAVECRED]
        [[/DELETE] | [/PERSISTENT:{YES | NO}]]

NET USE {장치 이름 | *} [암호 | *] /HOME

NET USE [/PERSISTENT:{YES | NO}]


ex)
연결되어있는 네트웍 드라이브 현황 - net use

폴더 접근 공유 - net use \\서버IP\"공유되어있는 폴더" /user:ID PWD
네트웍 드라이브 연결 - net use [Drive Letter] \\서버IP\"공유되어있는 폴더" /user:ID PWD

폴더 접근 공유 끊기 - net use \\서버IP\"공유되어있는 폴더" /delete /y
네트웍 드라이브 연결 - net use [Drive Letter]  /delete /y

 


인텔 4004

1971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108KHz, 트랜지스터수 2300개, 제조 공정 10마이크로미터(μ). 에니악(ENIAC)과 동일한 연산 능력을 지닌 인텔 최초의 프로세서.

인텔 8008
1972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500-800KHz, 트랜지스터수 3500개, 제조 공정 10μ. 인텔 4004 프로세서보다 2배 강력한 성능 구현.

인텔 8080
1974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MHz, 트랜지스터수 4500개, 제조 공정 6μ. 비디오 게임과 가정용 컴퓨터 이용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인텔 286

1982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6MHz, 트랜지스터수 13만4천개, 제조 공정 1.5μ. 이전 세대 프로세서용으로 기록된 SW 전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최초의 인텔 프로세서.

인텔 386
1985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16MHz, 트랜지스터수 27만5천개, 제조 공정 1.5μ. 여러 개의 SW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시킬 수 있었으며, 최초의 프로세서인 인텔 4004보다 100배 많은 27만5천개 트랜지스터 탑재.

인텔 486
1989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5MHz, 트랜지스터수 120만개, 제조 공정 1μ. 통합 부동 소수점 유닛을 소개했다. 이 세대 컴퓨터들은 명령어 기반에서 소수점 및 클릭 기반 컴퓨팅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인텔 펜티엄

1993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66MHz, 트랜지스터수 310만개, 제조 공정 0.8μ. 초당 1억1200만개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로 인해 연설, 음향, 필체, 이미지와 같은 ‘실세계’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컴퓨터에 내장시킬 수 있었다.

인텔 펜티엄 프로
1995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00MHz, 트랜지스터수 550만개, 제조 공정 0.6μ. ‘다이내믹 익스큐션’이란 기술을 통해 이전 세대 프로세서들보다 강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이로 인해 고급 3D 가상화 및 인터랙티브 성능 실행이 가능해졌다.

인텔 펜티엄2 프로 / 인텔 펜티엄2 제온
1997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300MHz, 트랜지스터수 750만개, 제조 공정 0.25μ. 이전 세대 인텔 아키텍처 프로세서 대비 주목할 만한 성능 증진은 P6 마이크로아키텍처와 인텔 MMX 미디어 강화 기술의 결합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인텔 펜티엄3 프로 / 인텔 펜티엄3 제온
1999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500MHz, 트랜지스터 수 950만개, 제조 공정 0.18μ. 인터넷 스트리밍 SIMD 익스텍션을 실행했고, 프로세서 아이덴티피케이션(processor identification) 개념을 강화했으며, 정지시간 동안 전력 소모량을 절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저전력 상태를 활용했다.

인텔 펜티엄4 프로 / 인텔 제온
2000년, 2001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1,5GHz, 트랜지스터수 4200만개, 제조 공정 0.18μ. 나노기술 시대의 출현을 예고한다.


인텔 펜티엄M

2002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1.7GHz, 트랜지스터 수 5500만개, 제조 공정 90nm. 인텔 펜티엄M 프로세서, 인텔 855 칩셋 제품군, 인텔 프로/무선 2100 네트워크 접속은 이동형 컴퓨팅을 위해 개발된 ‘인텔 센트리노 프로세서’ 기술의 3대 요소다.

인텔 펜티엄D
2005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3.2GHz, 트랜지스터수 2억9100만개, 제조 공정 65nm. 2개의 완벽한 프로세서 코어가 탑재되는 최초의 데스크톱 듀얼 코어 디자인. 각 코어는 하나의 물리적 패키지 안에서 동일한 속도로 작동한다.


인텔 코어2듀오 / 인텔 코어2 익스트림 / 듀얼 코어 인텔 제온

2006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93GHz, 트랜지스터수 2억9100만개, 제조 공정 65nm.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는 인텔 펜티엄M 프로세서의 모바일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마이크로아키텍처 측면의 다양한 기술 혁신을 이용해 이를 더욱 강화했다. 인텔 센트리노 프로 및 인텔 v프로 프로세서 기술은 듀얼 코어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쿼드코어 인텔 제온 / 쿼드코어 인텔 코어2 익스트림 / 인텔 코어2 쿼드

2006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66GHz, 트랜지스터수 5억8200만개, 제조 공정 65nm.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의 성능은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전 성능을 구현하는 4개의 개별 실행 코어에 의해 구현된다. 쿼드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동일한 파워 인벨롭에 내장된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보다 50%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쿼드코어 기반 서버들은 더 작아진 시스템에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수 있다.


쿼드코어 인텔 제온(펜린) / 듀얼코어 인텔 제온(펜린) / 쿼드코어 인텔 코어2 익스트림(펜린)

2007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3GHz 이상, 트랜지스터수 8억2천만개, 제조 공정 45nm. 코드명 ‘펜린’의 차세대 인텔 코어2 프로세서 제품군에는 마이크로아키텍처 측면의 기술 강화가 적용된다. 비디오, 이미징, 3D 콘텐츠의 성능 강화를 위한 최신 SSE4 명령어와 새로운 전력관리 기능이 펜린 프로세서 제품군의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강화시키게 된다.


인텔 코어 i3

2010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93~3.2GHz. 가정과 사무실에 적합한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활용해 각 프로세서 코어를 2가지 작업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 멀티태스킹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i5
2010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4~3.6GHz. 게임 실행 및 사진 편집과 같은 태스킹 집약적인 작업에 빠른 속도와 지능형 성능을 갖췄다. 가장 필요한 곳에 자동으로 프로세싱 능력을 할당해 HD 비디오 제작, 디지털 음악 작곡 및 사진 편집. PC 게임 실행 시 쉽게 멀티태스킹을 수행하고 이전보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인텔 코어 i7

2008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2.53~3.2GHz.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 여러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실행하고 디지털 미디어 제작 능력을 높여준다. 작업 부하를 충족시키도록 성능을 최대화하는 인텔 터보부스트 기술과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최고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
2008년 출시. 초기 클록 속도 3.2~3.3GHz. 하드코어 멀티태스킹 작업자를 위한 최고의 프로세서. 집약적인 3D 게임에서 디지털 비디오, 음악 및 사진 편집에 이르기까지 PC로 수행하는 모든 작업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인텔 X58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 마더보드의 고성능 플랫폼 기능과 가장 필요할 때 동적으로 처리 능력을 적용하는 지능형 멀티코어 기술를 통해 인텔 코어 i7-980X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 기반 PC는 풍부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자료 : 인텔코리아)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36700 에서 일부 발췌

저는 S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99년부터 사용 중이니 꽤 오랬동안 하나의 통신사를 고집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는 온가족할인 이라는 요금제에 묶이어 언제까시 사용해야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직 017이라는 2G를 사용 중인지라 휴대폰이 고장나는 경우 난감하기도 합니다.
(집에 고장난 2G휴대폰만 4대 ㅡㅡ; / 멀정한게 없습니다.)

최근 3년넘게 사용하던 휴대폰마저 고장이나, 지인이 불쌍하다며 넘겨준 휴대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변경하려고 하니, 온라인 변경 후에 대한 안내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하기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 휴대폰 변경 신청 ]

http://www.tworld.co.kr -> 고객센터 -> 휴대폰 분실/신청/변경 -> 기기변경 -> 기기변경신청

1) 기존 휴대폰이 정상으로 문자수신이 될 경우 "인증번호 요청"으로 변경신청
2) 기존 휴대폰 분실 또는 기기 이상으로 문자수신이 안될 경우 "범용 인증서"로 확인
* 범용인증서는 유상으로 구입하여야하는 인증서입니다. 일반적인 인터넷 뱅킹 인증서로는 불가합니다.
* 상기 2)의 경우이나 범용인증서가 없으실 경우 불편하시더라도 대리점 방문이 필요합니다.


[ SK 텔레콤 휴대폰 변경등록 ]

1) 2G 모델
    대기화면 -> # 758 353 266 # 646 # -> 등록할 휴대폰번호 -> 확인 -> 단말기 자동 Reset

2) 3G 모델
   USIM 카드 삽입 -> 전원ON -> # 758 353 266 # 646 # 개통설정 -> 확인 -> 단말기 자동 Reset


상기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휴대폰개통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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