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갇힌 것이나 왕궁에 갇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망은 한결같다.

완전한 자유를 얻으려면 욕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나는 평화의 바다에서 마음을 쉬리라.

- 성자(聖者) 자반 (St. Jhabban)

 

바바 하리 다스 / 성자가 된 청소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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